천일년화 신규 플레이어 모집

천일년화 모집 공고

RPG 프로젝트팀 [노르넨]의 캠페인 ORPG [천일년화]의 신규 플레이어를 모집합니다.

[개요]
룰: 7th Sea 전 서플 + 미딕 +BOA
장르: 대체역사물
타입: ORPG, IRC 사용
시간: 매주 토요일 밤 10시부터 3시까지 + 평일 저녁 1회
기간: 1월 중순~ 6월 중순

=============== 모집 상세 ====================

[노르넨] 소개
북구신화 운명의 여신에서 이름을 따온 노르넨팀은 보다 진지한/ 보다 드라마틱한/ 보다 게임적인 알피지를 지향하는 ORPG 중심의 팀입니다.
팀을 운영하고 캠페인을 개최하는 두 명의 마스터가 정규멤버이며 각 캠페인마다 참여하는 플레이어들은 객원멤버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천일년화] 캠페인 소개
노르넨팀의 프로젝트 캠페인 [천일년화]는 대체역사물과 신비주의가 결합된 초장기 캠페인입니다.
서기 천년부터 이천년까지의 밀레니엄 기간 동안 역사적 인물 및 사건과 마주치며 악마들과 싸우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파멸이 아닌 구원으로 이끄는 역할을 하는 숨은 영웅들이 됩니다.
시스템은 세븐스 시를 기본 룰로 삼고 있으며, 시스템 자체는 쉬우므로 초심자라고 해도 적응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캠페인 자체의 난이도는 매우 높습니다.

최소 10년, 최대 평생기한의 프로젝트 캠페인입니다만 하나의 역사적 사건에 관한 '스토리' 단위로 개별 참여가 가능하며
스토리 단위는 3-6개월 정도의 중단기 캠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여한 플레이어는 본인의 선택, 그리고 캠페인 적응도에 따라 한 캐릭으로 천 년의 삶을 사실 수도 있고 하나의 스토리에만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스토리 중간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모집 조건]
이번에 신규 플레이어를 모집하는 스토리는
서기 1021년. 이슬람 분파들의 각축장이 된 매혹의 도시 카이로, 파티마 왕조의 미친 칼리프 알하킴의 치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스토리 플레이 기간은 1월 중순~6월까지 최대 5개월로 보고 있습니다. 모집 인원은 최대 2-3명입니다. 기존 플레이어 2분과 함께 팀을 이루시게 됩니다.

1. 시간
천일년화의 정규 플레이 시간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입니다.
또한 질 높은 대체역사물과 심도 깊은 철학적 논의를 위해 항상 IRC 채널에서 한 주의 플레이 내용, 캐릭터 행동에 대한 분석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하는 플레이어는 정규 플레이 시간 외에 주 1회 평일 저녁에 플레이 내용에 대한 토론에 참여하거나 실제 게임 세션이 가능해야 합니다.

주 1회 정규 플레이 (토요일) + 주 1회 비정규 플레이 (평일 아무 때나) 가 가능한 플레이어를 모십니다.
최소한 스토리 모드 기간 동안 (반년)은 저 시간을 캠페인에 바쳐주셔야 하며,
학업/ 생활 상의 이유로 자주 빠지실 것이 우려되는 분이라면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렵습니다.

2. 취향

진지한 캠페인 좋아하는 분
여기서 진지함은 웃지 않는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역사, 인간, 종교, 철학, 전쟁 등이 총망라되는 캠페인인 만큼 웃음도 해학도 모두 묻어납니다만
극단적인 괴로움과 절망 역시 함께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이겨내는 것은 피시들의 몫입니다. 그러한 플레이에 진지하게 임할 수 있는 분을
모십니다.

금기에 대한 도전을 원하시는 분
가장 먼저 도전하셔야 하는 것은 본인의 금기입니다. 천년의 인간 역사를 플레이에 담아보겠다는 야심 찬 캠페인인 만큼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등장합니다. 그 <모든> 것들이 플레이어에게는 인카운터가 됩니다. 그러한 인카운터에 도전하는 것을 거리끼지 않는 분만이 이 캠페인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음에 예로 드는 것들에 감정적 거부감이 들지 않는 플레이어를 모십니다.

- 역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인물/ 사건
- 종교에 대한 다양한 시각
- 하드코어한 폭력/성애 묘사/성적 취향의 다양성
- 인간의 심리에 대한 해부

캐릭터에 대한 진지한 접근
<알피지에 목숨을 걸었다>는 느낌을 즐기고 싶은데 그러면 왠지 쓸데없는 유희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아서 왠지 망설이셨던 분들. 원껏 알피지에 목숨 걸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 살아있는 사람처럼 심도 깊게 플레이하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심리에서 끄집어 올린 또 하나의 인격과 함께
역사의 순간을 제대로 살아가 보고 싶은 플레이어를 모십니다.

[참여 방법]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Ladyjinsan@gmail.com 으로 [천일년화]라는 말머리를 단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오.
이메일 내용에는 본명/닉네임/성별/연령/직업/알피지 경험 내용이 포함된 자기소개를 적어주십시오.
메일을 확인하는 대로 마스터와의 아얄씨 준비 모임 일시를 알려드리고
플레이어와 마스터가 서로 궁금한 상세 규칙에 대한 쌍방 확인 후 참여를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그럼, 단 한 분이라도 운명적인 만남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by 칼란드라스 | 2012/01/03 06:44 | 공지 | 트랙백 | 덧글(1)
플레이어의 활동성 (메모)

- 활동성이 높은 플레이어(= 적극적 플레이어)는 어디다 던져놔도 재미있게 플레이 한다.
- 활동성이 낮은 플레이어(= 소극적 플레이어)는 마스터가 시나리오를 짜서 푸쉬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 자유도가 높은 캠페인에서 활동성이 높은 플레이어는 월드와의 인터랙션에 의해 점점 활동범위가 넓어지고, 점점 월드에 적응해가면서 더욱 활동성이 높아지는 반면, 활동성이 낮은 플레이어는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월드와의 단절이 이루어져 점점 더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 활동성이 높은 플레이어의 발언이 전체 플레이 시간의 50% 이상을 가져가면 그때부턴 이미 '업혀가기' 임.
- 활동성 낮은 플레이어를 위해 마스터가 할 수 있는 일은? : 없는 것과 마찬가지

- 활동성이 낮은 플레이어를 위해 1의 행동에 100의 리워드를 줄 경우 - '하지 않아도 리워드가 온다'는 것을 학습 - 점점 활동성이 낮아짐
- 1의 행동에 1의 리워드를 줄 경우 - 활동성 높은 플레이어가 받는 100의 리워드와 비교하여 플레이의 재미를 잃고 활동성이 더 낮아짐

- 결론적으로 플레이어 자체의 개조가 필요함
- 새로운 도전 방식 : 1인형 시나리오 - 활동성이 낮은 사람이라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시나리오를 뛸 수 있으며, 활동성이 없을 경우 그 사실이 크게 눈에 띄게 됨
- 문제점 : 그렇다 하더라도 마스터의 푸쉬가 필요함, 3명 이상만 되어도 마스터의 부담이 너무 커짐

- 플레이어를 개조할 것인가 vs 애초에 그런 플레이어는 받지 않을 것인가
- RPG를 통한 인간 개조란 거의 불가능, 후자쪽에 무게를 두게 된다
- 다른 해결책은 없을 것인가? 결국 마스터가 '어디까지' 해주느냐의 문제.
- 마스터도 역시 즐겁기 위해 플레이하는 멤버. 일방적인 봉사 요구는 옳지 못함.

by 칼란드라스 | 2011/11/09 19:27 | 마스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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